삭센다를 처방받고 있다.손쉬웠던 물구나무가 안 서진다.운동부족이기도 하다.
독일 병원에서 룸메이트를 한 여자 중에 하나는 내가 몹쓸 짓을 했다고 믿는 듯 했으나그녀와 나 모두 정신이 몹시 아파서 뭘 하는 지 알 수가 없었고그녀는 대체로 옷을 갈아입는 데 시간을 보냈다.새벽에도 잠을 바지 않고 옷을 갈아입으며 부시럭 소리를 내니 잠을 잘 수 없었다.아마도 추정이지만 내가 잠을 못 자고 휴대폰을 하는 것을 몹쓸 짓을 했다고 일러바친 듯 했다.옷 갈아입는 시간 외에는 워낙에 비정상적으로 요지부동 자세를 하고 있어서 문제가 있다는 것만 알 수 있었다.그 사실에 대해서 간호사에게 알렸으나 나에게 부끄러운 줄 알라는 핀잔만이 있었다.그 사건 사고 즈음에서 추정하기로는 내가 휴대폰으로 몹쓸 짓을 했다고 믿는 것이 아닐까 망상한다.지금은 집에서 잠시 분실했지만 독일에서 쓰던 휴대폰을 찾으면 ..
걸러낼 수 없다는 게 정답이다.아무리 통매음 등이 있어도 남자들의 배설을 그대로 읽는다는 것이다.
성욱이라는 사람이 나영이라는 사람에게 성희롱하는 걸 보았고채증을 하려고 했다.그러나 그 내용은 관리자에 의하여 삭제되었고내가 "채증한다"하니 채팅방에서 나가졌다.결국 사기꾼과 성희롱범 모임이었던 것이다.그렇지 않다면 채증하겠다는 말에 내가 쫓겨날리 없다.사기꾼들은 국제적으로 협력하는 것 이거나 벤치마킹 하는 것 같다.그들의 수법은 독일에서 영국인들과 가짜 미국인들에게 당한 것과 똑같다.이제는 한국인들에게 시도하는 것이다.cia에 신고했었고 그들은 몇달 뒤 계정을 삭제하든 하여 사라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