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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나 하여간 다들 지령&어젠다의 하수인인데 자기 윗 대가리도 모르는 애들이라 감 잡은 이유가(별개로 고충동 강박장애 등으로 보고 있다)
보통 자유 민주주의, 혹은 자연한 상태에서
다양한 "의제"나 "목적"이나 "목표"등이 있을 때
자연한 인간은 저걸 취하거나 안 하거나, 그 정도 자유는 있어야 하는 데
싸움이 난 사유도 지령제 세뇌자의 강박증 혹은 정신 병 걸린 내용이다.
내가 애들 좀(남이 보면 난폭하지만)잘 데리고 있다는 것도 저것에서 선 그어 놓은 것이다.
쟤네 워낙 이상해서.
무조건 지들이랑 똑 같지 않으면 세상에 대한 인지가 같아야 한다고 강걍하고 고집스럽게 주장한다.
이것도 좀 정서나 정신이 미성숙한 거다.
어이가 없는 게 쟤들이 "어젠다에 관련하여, 아무것도 안 하는 페미"에 대하여, "그 것에 대해서 가만 안 둘 것"같은 식으로 말 걸 거나 시비거는 게 왕왕 있었는 데 렏펨이 구체화 된 사유는 저것 때문이다.
사실상 지향 방향은 건전한 독립 청년 등이었다.
저거 머리채를 어마어마하게 잡고, 어째서인지 저 개소리 겁박(저것도 다 협박이라면 협박이지)에 애들이 휘둘리더만.
답도 없어서 더더욱 세뇌 해제만 연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