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의 미친 일기
부엌에 있는 것이다.아마 수시로 사진을 찍는 게 아니라 한 두 번 찍는 것 같고.부엌에 무엇이 있나내가 뭘 하나이런 것들을 찍는 것이다.이전에 테스트로 남친에게 특정 브랜드 티를 사달라 했을 때 각도를 창문에 맞췄었다한국 웹에서는 "저거 다 뒷광고로 돈 버는 것이다"류가 어마어마하게 돌아오더라광적이었다.그냥 그런 게 있는 데 정확히 각도가 어딘가는 못 찾았다는 것이다.눈도 나쁘고 의욕도 없고 뭐 그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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