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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보통이라 더 아파졌는 데

뭔가 나누기 어렵다는 것으로,

준비가 안 됐고 내 바운더리도 못 만들었는 데

옆에서 이선우가 환장하게 오락가락 하니 영 아니었죠

하는 것도 낯선 곳에 나를 계속 버리고 갑니다.

뭘까 싶습니다.

그게 한국이면 그러려니 하겠어요.

동반으로 가면 그 기대가 있는 데 본인이 막해서 그 문제가 저한테 다 옵니다.

본인이 회피하는 내용 중 하나가 본인이 친구들한테 피해준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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