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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응 그래~해준다고

Gray molecule 2023. 9. 29. 19:34

물고 늘어지던 애들 한 무더기 있었어요.

개중에는 유명 짤&사건 등이 있는 데

짝짜꿍 해준다고 어디가서 찌르거나 찌르거나 한 애들 있었을 거라니까.

인성 알고 말고요.

그래서 가물가물한데 음주운전도 따져보자면,

그거 나 보면 모르나, 그냥 운전면허도 인지 문제 등인지 겨우 실기 땄고(그 때는 문제가 뭔지 몰랐고)

하여간 운전 잘 못 한단 말이죠.

다시 시작하려면 연수 받으면서 오래 지켜봐야 한다구요.

알코홀릭 대놓고 난리친 게 경호이 주변 기억 나요.(한겨울 얼어 죽다 카페 들어왔는 데 지만 생각하죠. 윤리 운운 난리 치는 데 지 윤리는요?)

어쩌면 뭔가 다른 거, 물고 늘어졌을 수 있단 말이에요. 쟤랑은 무슨 대화 잘 안 됐어요.

직장 동료 얘기, 일화 하는 데도 난리나고 나에대해 소문내고 그랬던 말이죠.

그 외에도 딴 소리, 상호작용도 다 저렇게 수용했을거야.

음주운전 관련 찔렀을 수도 있다 보고 있어요.

왜?

쿠팡 유니폼(전신)입고 교통 사고 등 관련 사건 케이스가 있는 데 당시 헤어스타일과 닮았긴 해요. 그런데 뒷 모습이죠.

뭔가 난 거기 없었는 데 당사자가 우기고 거짓말 가스라이팅 한 게 있고, 주변인도 다 비슷하죠.

그래서 스케쥴 관련 장광설을 늘어놔도 나는 "별 거 없는 데 자기 자랑하는 사람"됩니다.

뭐 같아요

이 비슷한 사람이 쿠팡 김씨(상원씨인가가 주의준 사람)이죠

난 거기 없었다~등등 알려줘도 안 통하는 부류 있었어요

그리고 쿠팡 전신 유니폼으로 누가 입고 다녀

하여간 기분 나빠서 더 한국 뜨려 했단 말이죠

친구 잘 못 뒀다면 얘들이 맞아요

안 그래도 사람 염세 느끼는 데

당사자들 보고 정뚝떨 된 거고

이거 때문에라도 포렌식 해야 할 듯 하죠

저 알코홀릭 케이스 처럼 위선자란 말이죠

착함을 기반으로 영 아닌 짓 해요

그런 정서 맥락으로 (성별)어젠다 측 달콤한 말에 낚이는 부류가 나오구요

특히 성별 학술 등은 미완에 가까운 느낌인데 학술만 맞으면 바르다~로 나가요

알고 만나도 힘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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