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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항의면

Gray molecule 2023. 9. 30. 04:09

남친 진정 시키거나 할 때 좀 얌전해지던가

눈치 없는 거 맞다니까

쉴세없이 떠들어 지만 알고

이웃이 달래줘도 크레이지!하고

눈치 존나 없는 거 맞는데?

아마 밤낮없이 크레이지 하는 거 너 였나?

프리드리시도프에서도 새벽3시까지 뭔가 계속 틀어놓고 통화나 뭐 있고

그냥 말을 안 했었다

뭐가 불만인데

계단에서 달리는 거도 너 아니냐

다른 사람 또 있지?

쿵쾅쿵쾅 걸으려면 그거 체중이 좀 나와야 된다

당연히 나 아니지

당연히 다 남자들이구요

지 얘기는 쏙 뺀다니까

난 컴퓨터 늦게까지 잘 안해요

여기와서 10시~11시 수면 버릇 됐고

해도 낮시간에 대부분 합니다

슬리퍼 짝짝 소리는 급하게 다닐 때 나는 소리고 나는 성급히 잘 안 다니죠

가끔 날 수도 있어요

매일 나면 딴 사람이죠

가끔 휴대폰 영상 소리 날 수 있는 데

설정 문제거나,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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