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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노답인 건 털어내버린 사유입니다

사람들이 이상한 걸 해서 작년 쯤에 적었었죠

종교/영성계에서 특정인들 감정 에너지/파장 안 좋다는 사유로 타겟 만들려 한 적 있구요

이들 구제책으로 힐러행을 감행합니다.

아 진짜, 아직도 좀 어이가 없구요.

무모했어요 알아요.

여러 치료사 길을 가게 합니다.

그러지 않았다면 공격하려고 하더라구요

여러번 말로 설득하구요.

힐러 느낌 나는 결산은 몇 명 봤어요.

옆에만 있어도 감정이 편안 해졌어요.

그냥 그걸로 할 일 다 했구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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