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의 미친 일기
밤에 잠 안 자고 시끄럽게 떠드는 남자가 왔다.이름을 빨간 코끼리라고 하고 아무 말이나 하던 녹색 야켓의 흰머리가 있는 남자.내 방문을 엄청 쳐다보더라.왜 이런 구성이지?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