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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 안 자고 시끄럽게 떠드는 남자가 왔다.

이름을 빨간 코끼리라고 하고 아무 말이나 하던 녹색 야켓의 흰머리가 있는 남자.

내 방문을 엄청 쳐다보더라.

왜 이런 구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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