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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기업을 다니는 남자로서,

열쇠 하나 못 받았다고 기차역에서 10시까지 기다릴 수 없다.

사교성이 좋은 친구로서

누군가 도와줄 사람들을 불렀거나 식당 등에 갔을 것이다.

사람들 집에 있는 거 다 보고 왔었고,

7시면 귀가자들 대체로 두셋은 된다.

밖에서 오래 기다릴 사유가 안 된다.

그런 유치한 레터 쓰기에는 정신과 마음이 온전하다

negativ schenken 측면에서 저 사람도 좀비가 되었었다 같은 것이 있었었다.

다들 좀비 후유증이 남았다 보았던 것이 입원시의 내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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