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의 미친 일기
오일 파스텔 주인 주장하는 사람은나이가 좀 있는 여성으로,이무래도 내 것이라 티 내니까 나중에 사라졌다(짐 싸고 나갔다)부엌 지저분해진 원인이었는 데,다 치우고 내 것이라고 주장하였다.(남친이 가져왔었다)그리고 그 사람이 오일파스텔 찾는 것도 못 봤다.스테파니가 어딘가에서 화 내는 것 같던데직접 구매한 게 맞으면 돌려준다고 고려는 하고 있었으나,공유 등을 하기에는 후 호 이 난리라서 그냥 있다.마음이 얼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