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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뷸런스의 날 등은 내게 상처로 기억되었다.

헤바의 경찰(?)신고 내용을 기억해 보면 내가 이슬람같다 생기고, 헤바는 아시안 같다~

이렇게 뒤바꾸어서 신고하는 걸 봤다고 본다.

프라우리 뫼흐테가 아니라,

프라우리를 병원에 보내기였다~고 보고 있었다.

이슬람 여자 같단 통화기록이 있다면, 헤바가 인상착의를 반대로 부른 것이다.



여기서부터 꿈이다.

"신분탈취자 사건"(페이스 시프터)가 꿈속에서 연결된다.

요주의 인물들은 이미 신분탈취를 하고, 또 하려는 시도를 보이고.

알고보니 좀비 사건이었단 것이다.

7차원의 자신들이 합쳐진 이들은

신분탈취자(살인자?)와 종교에 충실힌 성녀 성인 등으로

내가 세인트 베이비라고 부르던 이들이었어서

이들을 위한 꿈 속에서 기도(미라클 매직)를 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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