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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내면서 왔던 이슬람계 통화 중에는, 나를 보면서 무하마드 얘기를 언질 주던 기억이 있다.

(모르는 사람이다)

얘들이 은근슬쩍 화 내는 거 들어쩌면 없는 이야기 혹은 남 이야기(거짓말)이다

은근슬쩍 거짓말 얹어서 인격파괴에 일조하셨다.

즐겁게 떠드니까 좋은 얘긴 줄 알고 가담하던데

가스라이팅이다

서질 등은 창녀론을 읊을 때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보인다.

아힘도 그렇다.

나머지는 잘 모르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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