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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힘은 옆에 사람두고
소정 하카(아무말)라고 중얼대거나
휴가라고 속삭이거나
혼자 말 바꿔서 자지러지게 웃는 데 어디가 비틀린 사람인지 알 수가 없고
그녀가 잘 못 했어 라고 가스 라이팅 오지게 하고 다닌다
이 짓을 아힘만 하는 데,
뭔가 동조자나 전염자를 만든다.
결과 책임 안 지고 떠든다.
"그녀가 잘 못 했잖아"(아마도 해명도 안 먹히고 한 말 또 하겠지)
하면서 동조&가스라이팅 하니
가장 잘 보이는 사람에게 화를 내었다.
아힘은 옆에 사람두고
소정 하카(아무말)라고 중얼대거나
휴가라고 속삭이거나
혼자 말 바꿔서 자지러지게 웃는 데 어디가 비틀린 사람인지 알 수가 없고
그녀가 잘 못 했어 라고 가스 라이팅 오지게 하고 다닌다
이 짓을 아힘만 하는 데,
뭔가 동조자나 전염자를 만든다.
결과 책임 안 지고 떠든다.
"그녀가 잘 못 했잖아"(아마도 해명도 안 먹히고 한 말 또 하겠지)
하면서 동조&가스라이팅 하니
가장 잘 보이는 사람에게 화를 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