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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스물하나 보고 있는 데
Gray molecule
2024. 2. 16. 23:04
뻔하지 않고 노스텔지어 오고 옛 시절 여유가 넘쳤던 시대를 보는 거라 재미있었다.
나희도는 뭐든 해내기 때문에 보면서 즐거웠다.
청춘물의 주인공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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