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사실 이 문제가 내용만 바뀌어서 꾸준히 컴플레인 되었는 데

처음에는 뭘 말 해야 하는 지 몰랐었다.

하여간 많이 조용해지고

이제는 다들 밤에 잘 잔다.

예전에는 밤에도 걸어다니고 그랬었다.

그리고 아마 무자각이지만 나도 잠 안 자고 밤에 꽤 떠들었을 것이다.

그 점에 대해서 사과를 적습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