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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금권/종북 세력의 공통 전략(디바이드 앤 컨쿼)으로
빠르게 대체할 존재가 없으면
사회는 혼란에 빠지고 자산은 외국계 등이 가져가게 된다.
재벌 경영과 재벌 해체의 중간 쯤 되는 상태가
전문 경영자 경영(CEO)체계로,
족벌에서 CEO, 주주 경영까지 넘어 갈 때
향토 애민 애국 기업은 사라진다.
여기서, 이전 정권 등 에서 꾸준히 해오던 정부 권유로의 일자리 창출 등도 없어지게 될 것이다.
즉, 기업 속성이 반 국민적이게 되거나 야멸차게도 시민과 기업은 남이라는 속성만 남는 것 아닌가 한다
기업이 무너져야 쾌재인 종북 세력의 경우
남이 피땀 흘려서 다 일꿔둔 산업을
족벌이라는 좋은 핑계로
CEO와 같은 위치에 서기를 바라며 노조장을 노리는 것 이다.
실제 모 기업 노조장은 잘 나가는기업 이사 수준을 벌고 쓴다.
재벌 해체가 뭔지 내가 알아차린 것들을 좀 주섬주섬 적어본다.
통일 대비 경제를 "공산 경제화"로 가는 길이다.
북한도 장마당을 열고있고,
중국도 사실 시장경제체제인데 반하여
어처구니 없는 후진이 될 것이다
음모론적으로 북한도 세계 거대 음모세력과 같은 편이다 라고 해버린다면
그냥 알아서 먼저 비굴한 상황을 연출하겠다는 것 이다.
그런데 굳이 비굴해서 얻는 게 큰가 아닌게 나은가는 가늠해보길 바란다.
통일은 어차피 온다.
그런데 하물며 그 북쪽이 그렇게까지 대단한 성정, 인물 인지는 따져 봐야 할 것이며
그 와중에 손실/손해/국민과 국가를 위해 어느 정도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가?
공산, 혹은 전체주의, 사민주의를 추구해서 가려고 할 때,
이미 목적이 전도 되어버린 것 이 라면 무작정 재벌을 공격해서 얻거나, 남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