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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은 것이 상당하다.

처세가 어렵다

그래서 이전에도 귀국을 선택하게 될 수 있었지만

사실 운신도 잘 못 하는 상태였던 것이다.

돌이켜보면 돌봄의 의도가 있어서, 멤도는 이들이 있었겠지 싶다.

유학생들의 천국에와서 기껏해야 겨우겨우 직장잡고 살아가니까.

이건 내가 생각한 워킹홀리데이가 아니다.

타국으로 떠날까도 고려하고 있었으나

스캠에 걸리는 등으로 복잡해졌다.

좀 머물렀다 싶으면 또 다시 출발해야 하는 것이다.

역마살이 3개나 있어서 그런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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