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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단이 난 게 아니겠나.
헤바에 대해서 조금 적자면
요 근래 이상하게 안 입던 히잡을 꽁꽁 싸매던데
아무리봐도 나에 대해서
무슬림 여자 같은~이란 표현을 헤바가 썼지 않나 싶다.
당사자들이 비난을 위한 비난을 위하여,
사정을 가리지 않고 남의 비난에 동조해서 같이 동조했으니까
무슬림이 아닌 나/이슬람 헤바 이런 이분법이 나오는 것이 아니겠니?
비난을 같이 할 수록 본인을 공격하는 일이 된 것이 그들 사정이다.
즉, 어쨌든 거짓말을 지속해왔단 것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