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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만난 터키시는 천사였어서 이들에 대해서 별 생각 없었는 데

병원에서 대립하게 되는 이들이 이 쪽 출신으로

진짜 정신병 걸린 태세, 이중적으로 구는 게 사람 성가시게 했다.

사유도 하찮은 데 계속 인종차별과 호어 웅앵웅을 지속했다

천사와 악마가 있는 레반트인들이다.

별 생각 없었는데 병원에서 그들에 대하여 나쁜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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