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의 미친 일기
5명 정도? 더 있나?결국 나갔다가 다시 재 입원한 사람도 있더라.정말 궁금한 게 그 사람들 주변인들로,만성 정신증 환자에게서 어느정도 신뢰를 가지고 대하는 것 일까?이중인격에 수틀리면 자해쇼 하는 애들도 있던데어떻게 병원발 소문을 다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