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의 미친 일기
난 저녁식사 중 이거든.아무튼 이 상황이 이렇게 되어서는,아무도 자기 실수를 어필하지 않으면 내 일로 공공연하게 확정하는 거지.대신 사과하다가 떠나간 룸메이트들이 이 점이 심각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