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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학술 위주의 페미(록펠러가 승인하고 주도한 페미, 주도적인 리버럴)들과는 항상 대치점에 있었는 데,
자연적인 성의 문제, 권력의 문제,기존 리더링을 따라가면 여자들에게 미치는 해악(페미니스트의 성의 이용됨 등)에 대해서
나는 이미 본 것도 많고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반대해 왔다.
작년 겨울 망상 속에서, 내 리더링이 실패한 페미니스트들 40명이 성 노예가 되는 것을 꿈꾸며 악몽에 시달렸다.
내가 레디컬 한국 페미니스트(레딧의 젠더 크리티컬과 유사하다)들을 남자들, 남페미들(이유가 있다, 현재 남페미들도 죄다 성범ㄷ죄자 이력이 있다.)게이 트젠하고 거리를 두게 하였다.
어떤 트렌스젠더, 동성애자, pc적인 페미니스트 집안에서 자란 십대 소녀가 자기가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 인터뷰 하는 내용이 있는 데
부모님 손님들(동성애자들 등)미성년자인 자신을 성적으로 보고 유혹하더라는 것 인데
이게 킨제이 보고서 기반의 젠더 활동가들은 성범죄자, 아동성애자들이 두둔하게 된다.
리버럴하게 학술적으로 정당 활동까지 한 케이스를 한국에서 찾자면 한국 녹색당 메루메루 사건 등이 있다.(찾아보면 나오는 데, 미성년자의 성적 대상화, 성매매 알선, 죽음까지 몰아붙여진 성착취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녹색당에서는 이 일에 선을 긋고 있으나, 이론적으로 어느정도 이론화가 되기 때문에 국적없이 그 쪽 방향에 소아성애가 문제가 되는 것 일 것이다(피자 게이트))
일부 동성애자들은 소아성애자이며, 동시에 동성애자와 소아성애자를 재 생산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미국 일부 지역에서 동성애자들은 입양이 불가능하다. 입양한 아이로 소아 성매매를 시키고 포르노를 찍기 때문이다)
이들은 이론을 따라 뭉치는 것 이며, 킨제이 보고서 기반으로 페미&젠더 활동을 하는 것 일텐데
이 이론파(리버럴이 더 비비꼬였고 여자에게 문제를 만들기 때문이라 보았기 때문에)활동을 따르면, 친동성애(주로 게이), 친 트렌스 젠더(mtf),친 소아성애 위주로 방향이 바뀐다.
pc하게 옳다라고 하므로, 당연히 같이 활동하는 영 페미들은 저들의 범죄 사상에 노출된다.
그러므로 nauty하게 된다.
킨제이 보고서가 은하선씨 같은 케이스를 만드는 배경이 된다.
이 사람은 자기 성생활을 주변에 노출하거나 인터뷰를 한다.
유교권 보수적인 대한민국에서 이런 사람이 나왔는 데,
이게 다 사대주의, 이론에 기반한 학술형 페미니즘(록펠러 기반)을 하기 때문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