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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관련한 망상 환청에 시달렸는 데,

대부분 귀신 들린 것 처럼 그냥 없던 얘기를 떠들었다.

날이 갈 수록 뭐가 허언인지 깨달아 가고 있다.

작년에는 퇴마/구마를 해야 한다고 보면서 고스트 레이디를 특정/쫓으려고 했다.

정말로 정신증이 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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