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대부분 교민 등은 어젠다와 미래 사회에 대한 주제에 관심이 있던 게 사실이다

이런 부류는 아주 소수이며,

일간 베스트(일베)가 아주 대놓고 비슷한 글을 올리고는 한다.

그 때 당시에는 주간지/일간지 연예부 기자들로 추정되는 블로거들이나 글 게시자들을 추적했었으며

그들은 사이버 렉카(자극적인 1보도 뉴스 기자)와 비슷하여,

합성된 사진을 올리고 관계망상에 영향을 주는 글을 고소를 피하는 방식으로 게재하는 것을 보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