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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포 사이트에서,
이선우가 팁이라고 알려준 것이 파렴치한 짓으로 인식 된다고 보았기 때문인데
한인 잡을 해보니까
독일 회사 같은 워라밸이 나올 수 없더라
인정상 동료를 두고 일 거리두기 휴가를 어떻게 병가 휴가 다 땡겨서 풀로 쓰나
그런 경우 황당하다고 하는 게시글 등에 대해서
나는 역시 한국인인가 싶은 것이다.
바실리에 대해서는 미안하지만 좀 약자를 겨냥하고 있고 똥촉이라고 해야지.
남자친구가 오면 소음이 커진다는 것은 나랑 둘이 같이 집안일을 했기 때문이고
아침 6시에 샤워하는 건 둘 다 겪는 데 그걸 싫어하던 것 같고
변기에 앉아서 방구뀐 건 둘 다 였지
어제 바실리도 추정하는 데 위층에 오락가락 뛰듯 움직이고 나서
내가 거짓말쟁이라고 전화로 떠들 때 나는 컴퓨터 앞에 있었다
드르륵 쿵 소리는 마흐무트가 청결 챙기며 청소한 거다.
바실리는 뭐가 그렇게 화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