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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 행진에서 무장하고 나와서는 anti Terf! 혐오자!이러는 게 아이러니 하더라고
미국 Lgbt가 20%넘는 다다라
소수자 아니야
소수자가 아닌데 강경 어젠다를 외쳐
미래 사회의 핵심 의제 인 거야
중요도는 원래 페미니즘보다 높았을 거야.
그렇지만 어떻게든 낑겨버린 페미니즘 안고 소프트 랜딩, 여성 입지를 만들기만 하면
"연대해줘! 발화자도 비수술이지만 레즈비언이니까 같이 가줘! 연대해주고 우리 편도 들어주고 섹스해줘야 정치적으로 올바른 거야"정도로 그들의 활동이 해석되었던 적 있습니다.
원래 Lgbtq 극진으로 갈 수록 페미를 먹버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LGBT 견제를 시키는 데, 한남 껄떡이들이 계속 어중간하게 섞여서 개판 납니다.
이거 정리가 안 되어서, 수요없는 공급이다/남페미는 범죄자라고 선 그으려고 했던 거고요
의식의 흐름대로 가니까 존대 반, 반말 반 인 거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