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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은 게이랑 트젠이거든요?
페미들하고 끊임없이 복작댈때까지 페미 어젠다/홍보 등을 하면 야 우리도 챙겨줘야지. 연대 안 해주면 우리가 편 안 들어 줄 거야~식으로 나옵니다.
여기서 평범한 인간 관계를 생각해보세요
니가?왜? 편을 들어준다 마다야?싶죠?
다수의 리버럴 영 페미들은 저 마법의 문장에 넘어가서 지팔지꼰합니다.
정리가 안 되게 휘둘리는 사람들 모임 인 거야.
자립 시키는 데 정말 오래 걸렸고,
자립은 페미/게이/트젠 전부 성장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도대체가, 고전에 근거해서 생각하고 말 하는 데
무슨 근거로 연대를 막냐는 식 이었습니다.
온라인 파시즘 너무 쫓아가지 마세요.
책 한권을 더 읽기를 바랍니다.
공부 잘 안 해서 다시 공부시작해야 하는 사람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