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찐은 게이랑 트젠이거든요?

페미들하고 끊임없이 복작댈때까지 페미 어젠다/홍보 등을 하면 야 우리도 챙겨줘야지. 연대 안 해주면 우리가 편 안 들어 줄 거야~식으로 나옵니다.

여기서 평범한 인간 관계를 생각해보세요

니가?왜? 편을 들어준다 마다야?싶죠?

다수의 리버럴 영 페미들은 저 마법의 문장에 넘어가서 지팔지꼰합니다.

정리가 안 되게 휘둘리는 사람들 모임 인 거야.

자립 시키는 데 정말 오래 걸렸고,

자립은 페미/게이/트젠 전부 성장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도대체가, 고전에 근거해서 생각하고 말 하는 데

무슨 근거로 연대를 막냐는 식 이었습니다.

온라인 파시즘 너무 쫓아가지 마세요.

책 한권을 더 읽기를 바랍니다.

공부 잘 안 해서 다시 공부시작해야 하는 사람 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