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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의 누가 쿵쾅거리거나 걸으면

후~하는 이웃 소리가 들림

이들에게 사실보다 피해의식 스트레스 떠넘길 사람이 필요함.

3년 전이 더 시끄러웠을 것임.

그냥 소리가 들리면 내탓하는 것임

번외로, 식당 근무하면 쿵쾅 소리나는 거 감안 해야 되더라

프로베 다녀왔는 데

선임들이 도마 등에 식자재 내려치는 소리, 밥통 소리 요란함.

전 주방에서 일 할 때 소음이 나도 (건강이 안 좋아서 컨트롤 미스로 소음 나게 된 것도 있음)그냥 감안 하면서 일 했는 데

주방 사람들이, 소음에 대해서 너무 예민하더라

즉, 부엌에서 소리나는 게 말이 안 된다는 식이었는 데

크고 무거운 스텐자제는 내가 다 닦았던 적 있음.

그거 다루면서 소리 아주 안 나기 힘들겠지.

(부엌은 거칠고 시끄러운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그 케이스들을 두고, 프라우 팀이 나를 보고 거짓말쟁이라 한 것 일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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