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의 미친 일기
타인의 보이지 않는 헌신이 있지 않았나 싶다.그 점에 대해서, 안타깝지만실내 소음에 대해서 각자 인정하지 않으면이웃들 민원이나 불평불만 행위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