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그게 환청이 아니었다면
구급차 타기 직전부터 호어라는 소리를 했음.
본인들이 문제 해결할 마음이 있기는 했던 것인가, 의문이 남음.
타인에게 "내가 창녀이기 때문이다"통화를 해서 남는 건
불특정 다수가 창녀 혐오를 하고, 불쾌한 경험이 창녀 탓이야(사이코패스야!)가 유지되는 것 이다.
좋은 마음이 있었으니 대변인으로서 나섰던 것 있겠지만
지금와서는 불편하게 된 감이 있다.
내 입장에서는 불특정 다수의 불링이 끝나지 않는 것이다.
그게 환청이 아니었다면
구급차 타기 직전부터 호어라는 소리를 했음.
본인들이 문제 해결할 마음이 있기는 했던 것인가, 의문이 남음.
타인에게 "내가 창녀이기 때문이다"통화를 해서 남는 건
불특정 다수가 창녀 혐오를 하고, 불쾌한 경험이 창녀 탓이야(사이코패스야!)가 유지되는 것 이다.
좋은 마음이 있었으니 대변인으로서 나섰던 것 있겠지만
지금와서는 불편하게 된 감이 있다.
내 입장에서는 불특정 다수의 불링이 끝나지 않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