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의 미친 일기
병원 생활에서 진정하며 좋은 시선으로 병원 생활하는 태도를 배웠다(이미 많은 사람들과 수틀렸지만.)그녀를 돌 볼 때 만큼은 주변에서 아니꼽게 보고 있는 이들도 조용해지더라.(남자야~!같은 것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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