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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 패밀리

Gray molecule 2024. 8. 12. 23:12

후어~하고 뛰어 논다

그리고 저 애들이 이 동네에서는 사이코패스 운운하기로는 최초인데

이제는 후어~하고 있다

그러니까, 불편한 게 있으면 그걸 다 후어~하고 풀게 어른들이 방조한다

작년에 사이코패스 얘기할 땐 미끄럼틀 때리고 일부러 소음유발하였었다

이 동네에서 호어~드립의 시초인 이유는 밤새도록 성관계 소리에 시달렸다는 데

몇 시간을 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매일밤 모든 소음이 내 탓이었다는 말 일까?

저 들의 소음탓+사이코패스 프레이밍은 별장처에 가서도 계속 된다.

사이코패스야~하고 밤새 떠들어서 이웃들도 못 자던데.

코 고는 소리, 거친 호흡소리(천식) 등을 불편해 하면서 사이코패스다, 창녀다 떠들었고

집안 보수공사하고 남자친구 호흡 상태가 나아져서 천식발작&코고는 소리가 안 들린다.

시저 가족들일까?

she is fired, 라고 떠들던 사람들이 있었다.

Die ist Urlaub라고 하면서 정원 가꾸는 기계를 큰 소리로 틀어대더라.

낮에만 저러고 밤8~10시면 자러 가는 듯 조용해지니까

이건 순수히 마을 사람들의 반응이었던 것이다.

아마도, 무엇인가 실망해서 저런 듯 한 데

나로서는 불편하고 부담이 된다.

참고로, 내 방에서 커텐 쳐 놓고 옷 갈아 입어도 문제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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