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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한국의 나르시스트 대응 비디오를 봤다고 추측이 되요.
나는 안 보는 데 누군가 그걸 보니까 추천이 엄청 뜨는 거야.
지금 폰에는 1도 안 뜨는 게, 이전 폰은 해킹 된 거야.
뭐가 어쨌든, 그 계정과 친구나, 구독 시청 목록이 같은 사람들은 나르시스트 영상을 보는 거야.
지금 옛날 폰을 열어보면 아직도 나르시스트를 적개시하고, 유튜버가 험담하는 것에 중독되듯이 보고 있음.
한국 페미들도 잘 걸러서 만나야 하는 데(미안한 말이지만 지나친 경우가 많음)
무작정 같이 연대 한다면서 이론을 나누고 본인 삶에 무작정 짜맞췄을 가능성이 있음.
예를 들어서, 젠더 크리티컬 류의 정보로, 트랜스젠더>재수술 일반인>다시 수술한 경우 같이 극단적 사례가 있는 데
헤바는 내가 남자 같아 보인다,
나는 죽었다.
왠 남자가 나인 척 한다.
나는 죽었으니, 나를 위해서 "뭔가"해야 한다.
여자로 수술했다가 남자로 수술한 트렌스젠더다.
뭐 이런 류의 말이 멤도는 걸 알고 있는 데,
어이가 없는 건 다짜고짜 젠더 이슈를 갖다 붙여서 사람을 트렌스젠더로 만드는 거임.
차라리 나 처럼 환각 스토리가 있으면 그러냐~ 아프구나 했겠지.
시저로 추정되는 애가 후~하고 고함 지른다.
어떡하냐 너는 떠났는 데, 시저 패밀리는 계속 저러고 살 거 같다.
나도 떠나겠지만, 보면 깝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