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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가 헷갈리지만

40명의 "외계인"내지는, 비인간형 영성 존재에 둘러 쌓였었다.

만다라가 머리 위, 시야 중앙을 차지하였다.(그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었다)

죽음을 예감하고,

"사람들의 잘못을 사면해 달라, 내 탓으로 보여주고, 나를 보고 나서 사람들(애들)을 봐 달라."라는 식의 포스팅을 적거나, 제3의 외계 존재나 영적 존재들에게 빌었었다.

그 절실함이 와 닿았는 지, 나에게 "너는 인정 받았다"라고 40명(?)이 둘러싸고 이야기 하자

시야에 만다라가 뜨면서 40인들이

"인정한다"×n라는 식으로 합창하였다.

그 뒤로 23년에 40명의 다른 차원에서 희생당한 페미에 대하여 안타까움과 어처구니 없음에 화를 내고 그들이 하소연하는 그들 차원에서 잘 못 된 점을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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