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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정말 어처구니 없게도,

풍류는(검색해보면 기생에 대한 정보가 나올 것이므로) 음악과 문화이며, 기생(창녀)과 어울리는 것 만이 아니다~하면서

음악/그림 등을 대화 나누면서 즐거웠던 것 같지만,

뒤 돌아서서 나보고 창녀라고 하는 최악의 소통/최악의 저맥락을 보여줬다.

그래서 병원 사람들도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병원에서 문화생활은 기본적으로 소통하기 좋은 소재였지만,

인종 차별과 자기가 착한 줄 아는 사람들의 고집 등으로 인하여 내 병원 생활은 엉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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