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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만성 설사 등으로 먹으면 다 비워내거나 하여 영양실조가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이제는 변비에 가까운 편 인데
설사를 하면 매일 어지럽거나 불편한 감각이 있었다.
지금은 배탈/탈수증 등이 없기 때문에 영양흡수 등에 무리가 없어 살이 붙었다 싶다.
운동을 조금 하니 근육이 더 붙고, 아직 살이 빠지는 것 같지는 않다.
좋으면 좋은 것 일까?
살이 전부 배로 가서 복부비만이기 때문에 몹시 걱정되는 것은 있다.
어릴 때는 만성 설사 등으로 먹으면 다 비워내거나 하여 영양실조가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이제는 변비에 가까운 편 인데
설사를 하면 매일 어지럽거나 불편한 감각이 있었다.
지금은 배탈/탈수증 등이 없기 때문에 영양흡수 등에 무리가 없어 살이 붙었다 싶다.
운동을 조금 하니 근육이 더 붙고, 아직 살이 빠지는 것 같지는 않다.
좋으면 좋은 것 일까?
살이 전부 배로 가서 복부비만이기 때문에 몹시 걱정되는 것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