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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집에 두고와서, 도로가서 컴퓨터를 들고 오지 않는 이상 공익제보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무엇을 보았다 정도로 말한 적 있는 것 입니다(누구나 알아볼 유명인으로는 박근혜,김여정 등이 있습니다)

그 때의 일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법을 만들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것으로, 살면서 마음에 걸렸던 문제 중 하나를 정의구현이 실행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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