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tching point
오랫만에 떠올리니 이제 기억이 난다.가만히 있는 데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이라 휠체어 타고 다니고 토하는 건 예사고병원에 누워 지냈었음.메니에르 같다는 소견도 있었었음.다행이 여전히 재발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