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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나 조울, 조현 등이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아파서 약 먹는 애들 좀 있었고,
특징을 잡자면 다 중독성 문제가 있고
집중력 장애(경청 불가로 소통에서 불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적으로 선동,사건 사고 일으키게 해서 휘두르기 얼마나 쉬울 지?
정서적으로 취약한 아이들이라는 평가를 본 적도 있습니다.
다 증상 보고 선동 따라가지 말라고,
하려면 탈코나 하라고(예뻐보이면 그걸로도 이용당할 것 같으니)
pc주위에 연대 하지 말라고(지 할말 못 하고 저들의 스피커가 됨, 한참 이용당하고 나서 왜 자기들이 불편하고 할 말 못 하고 눈치보며 사는 지 모름. 이 애들은 아픈 거 맞음.)
욕 먹어도 래디컬 해야한다(여성 의제가 먼저다)인 것 이었는 데
참...한국 실정 어지럽죠.
상기한 질환은 스펙트럼이 넓어서 사람마다 각기 다른 양상을 보일 수 있음을 적습니다.
저도 조울(고충동의 조증,무기력의 울증)환자로 치료 받았으며, 아직도 받고 있기 때문에 충동성이 현재 좀 적어졌습니다.
서울 있을 당시에도 무기력 했을지언정 폐끼치는 사고는 거의 안 친 것 같습니다.
조현병이 발현된 건 해외에서인 것 같고,
Adhd를 추정하지만 진단 거부되어 상기 2질환만 보유 중으로 진단 되었습니다.
충동성과 부주의, 집중력 장애와 강한 고집.
entj나 entp로 나오는 애들도 좀 있을 텐데
자주 트러블이 난다면 본업 외 활동을 하기 전에 진단을 한 번 해야 할 것 입니다.
물론 intp infp 등도 정서 취약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