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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여론에 혹 하지는 않는 편이다(공감능력과 분위기 맞추기에 문제가 있는 편, 그래서 탈조를 꿈구기도 하였으나 정신질환이 문제가 되어 되돌아왔습니다.)
선동에 대하여 단상을 적어보자면,
좌가 하면 민주주의(조선 민주주의 공화국을 추종하는 주체사상파, 혹은 사회민주주의(사민주의))
우가 하면 독재자다!하는 게 현실이죠.
이건 국제적으로 똑같습니다.(좌우 반응이 다릅니다.)
트럼프가 괜히 계엄했던 게 아닙니다.
윤대통령도 그 행보를 보고 힌트를 받은 게 아닐까 추론해봅니다.
음모론으로 여겨지는 일루미나티 등이 바라는 사회상은 진보측 이므로 이런 사태는 국제적으로 같은 양상이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현 민주당을 안 좋게 보는 사유는
문 대통령 때 부터로 이어집니다.
한전을 흑자 기업으로 전환하고,
담배세로 세수 확보를 잘 하고,
경제적으로 좋은 지표를 보내줬던 건 박근혜 대통령이 맞습니다.
문은 시기상 박통의 정책의 수혜자였으며,
꾸준히 안 좋은 지표를 내었습니다.
그런 사유로 문을 안 좋게 보는 사람도 많아졌습니다.(한전 수익 마이너스 전환, 중국인 타워펠리스 대출100%사건 등)
친 공산에 대중국 소한국, 중국 소속 국가로 포지션을 잡아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매국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그 재임 당시 우마오당과 한국에 댓글부대 2만명은 중국ip였다고 밝혀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론 등이 문을 좋아하면, 국민도 좋아하고
국제 모임에서 왕따 당하는 사진을 일러스트로 인기쟁이로 바꿔 선동하면 그걸 믿고 인기쟁이로 여기는 등
저는 그 시기 정권과 지지자 층이 이해가 안 갔습니다.
저는 adhd로 추정 될 만큼 공감능력을 매번 발효하지 못 합니다.
단순히 누가 무엇을 좋고 싫어한다 해도 그래서?라고 의문이 드는 것 이지요.
그런 상태가 반추사고를 일으킵니다.
친북도 아니고 "종북"단체와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뭐가 어쨌든 국내 보수층, 보수 진영 쪽인 사람들은 그에 반하는 태도를 취하지만 대중에 이해를 사지 못 하고 있습니다.
만일 북한이 군사와 권위로 남한을 지배, 침입하려 하면 적당히 견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문 전대통령을 보면 그러지 못 하고 "평화롭게 져주자"같아 보입니다.
그래서 몹시 불편했고 좋아하지 못 했습니다.
당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지켜내지 못 하면 이용만 당할 뿐 입니다.
이재명은 만약 그럴 수 있었을까요?
시기 적절하게 이기적인 사람을 좋아하는 편 입니다.
이기심도 욕심도 잘 쓰면 약이고 방편입니다.
김구라 같은 아빠도 아빠로선 좋게 보인다는 뭐 그런 심리 입니다.
그래서 트럼프를 지지하며,
대한민국의 불안정한 미래에 혼탁한 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