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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만큼 강경 진압 대상으로 몰리기 딱 좋은 사유가 있나.

군에 강제 제압 명령이 떨어지면, 가장 강경하데 제압할 대상은 무장추정집단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상대는 무장했다 따지면 오히려 더 봐줄 것도 없이 가차 없이 사격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는 데.

무장했다는 거 자체가 본인이 비폭력 사이즈가 아나라는 것을 뜻함.

무장집단은 그 자체로 유죄 가능성이 올라감.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opi=89978449&url=https://www.yna.co.kr/view/AKR20160322061600004&ved=2ahUKEwj57oeYipWKAxUQna8BHTrrDRMQFnoECBoQAQ&usg=AOvVaw2lvh1OYePSCgsr-wRb5t_z

https://www.google.com/url?opi=89978449&rct=j&sa=t&source=web&url=https%3A%2F%2Fwww.yna.co.kr%2Fview%2FAKR20160322061600004&usg=AOvVaw2lvh1OYePSCgsr-wRb5t_z&ved=2ahUKEwj57oeYipWKAxUQna8BHTrrDRMQFnoECBoQ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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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노조가 경찰을 이기기도 하는 모양인데,
잠깐 이기면 뭐하나, 유죄 선고 나옴.

시위 이런 뒤숭숭한 때에 나가지 말고

논란의 중심에 알아서 붙지 말길.

계엄시 군인들이 시민을 판단하는 건 맞는 데,

최우선적으로 이 사람이 무장을 했는 지 안 했는 지는 구분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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