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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용이 40명의 페미 애들을 지킬 수 없었다는 내용이다.

경찰, 방첩부대 쪽으로 붙잡혀가서 악의적 고문 심문 등을 당하여

최후에는 성폭행도 당하게 되는 것 이었다.

(그리고 그 후 사망했고 저승에서 내게 가르쳐준다~사실은 화목하게 지낼 걸 그랬다~우리가 어떻게되었고 후회한다 등의 내용이었다)

간혹 내가 너네들 왜 창녀가 될 수도 있다~하고 글을 쓰거나 정말로 저 내용을 떠들었다.

창피한 일 이지만 그랬었다.

끌려가서 고문 당한 애들이 나를 원망했다~뭐 그런 내용과, 공격성을 가지지 못 한(자기 방어가 안 되는)이유로 반 페미 혹은 페미를 노리는 사람들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이었다.

이기적이다 소리 들어도 적당히 자기를 지킬 정도로 처세를 하길 바랬고,

페미 사이트 등에도 페미에 공격성을 지닌 사람들의 음란한 말과 생각, 혹은 폭력적인 성향에 대해서 강경하기를 바랬던 것으로,

그들에게 무시당하지 않고 말려들지 않으려면 적절한 공격성을 가져야 할 필요성은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악용당하기 쉬워,

몹시도 불안하게 느낄 때가 않았었다.

그들이 좌표 찍으면서 당 소속 활동을 하는 것은 내가 상정한 상황이 아니었으나

다수의 장점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어 보였다.

잠 자기가 뭐시기 해서 졸릴 때, 무슨 꿈을 꾸었나 같은 것이 두루뭉술 떠오르며, 혹시나 안 좋은 일이 생길까 두려워했고, 지금도 잠시간 그랬던 것 같다.

양극성장애이기 때문일까, 갑자기 번쩍하고 떠올랐던 것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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