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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주당은 무엇을 버렸는 지는 뚜렷히 보이고 있다.
그러나 무엇을 지키고 보전할 것인지가 흐리고 비전이 없어 보인다.
글로벌리스트이면서 아시아 연방(?)에 소속되려 하면서
큰 싸움은 끼기 싫으니 고래끼리 싸우게 나두고 배우로 연명하려는 건 알겠다(중국에 뭐하러 대드나, 씨에씨에 하면 된다, 서방과 동방 세력의 대립을 지켜보는 이이제이)
한국인의 안락사(소유하지 않고 행복할 것 입니다.)를 선택한 것은 문정권.
초저출산과 백신 소프트 킬로 인구 감축 비율 초과달성으로 인해 글로벌리즘에 어긋나지 않음.(누군가들의 계획에 따라 인구 감소를 %로 국가, 국민으로 할당해 계산해보자.)
조선족 수용(약간의 민족주의 성향)
그러나 지나치게 외국인 편파적으로 지원해주는 국가사업(우리동네도 외국인은 취업 강의 알짜배기로 무상교육 하는 데 일반 국민인 나와 어머니는 강의 하나에 50%비용을 지불하는 국가 지원으로 외국인과 대비하여 자국민 차별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정치적 올바름(pc)에 의한 강제적 평등 혹은 역차별.
역차별 때문에 말이 많아서 그랬는 지
문정권 집권기에는 내가 듣는 강의가 무상지원이 됐었다고 한다.
(포퓰리즘, 사민주의에 가까운 복지.)
사실상 무장해제(제1세계 등의 국가에 전쟁의 책무를 따져 비폭력을 요구하는 것)에 가까워지고 있으며(mp폭파, 당나라 군대, 이번 계엄으로 특전사가 울었다는 점),
허술한 무장으로 인하여 북한이 한국을 집어 삼키게 되면 누구의 안전을 보장 할 수 있는 가에 대하여 본인들의 안위만 보장하는 것 같음(국가 유공자 명단에 등록)
지방자치를 강화하여 지역 화폐 발행 등으로 각 시, 도를 분열 통치할 준비.(15분 도시?)
지도자가 살아남아야 비상시 혹은 필요시 지휘할 수 있는 게 맞음.
그렇지만 누구를 지킬 것 인가?에서 자국민, 자치구 주민 등을 아끼고 배려하는 지 의문임.
옛날에 나경원을 칭찬 한 바 있는 데
50대 싱글, 알짜배기 아주머니께서 나의원 지역구에 살았는 데
지역을 아주 깔끔하게 잘 돌보셨다~라고 하셨음.
그래서 호감을 조금 가지게 되었었고.
그냥 기본하고 본분을 할 줄 알면 되는 거 아닐까 생각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럴 수 있는 지 궁금하기는 함.
어차피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회의원이 되지 못 함.
그사세이기 때문에 국민의 대표로 뽑혔으면 뽑힌만큼 의무를 잘 수행할 수 있었으면 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