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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 역사가 중요하다고 봐야 겠지.

한국 주류 역사는 신채호가 작성한 것을 기반으로 한다고 한다.

그걸 따르기에는 포기되는 것이 많다.

내가 욕심쟁이가 정치권에 있어야 할 것이라 보는 것이 이 때문이다.(이권 다툼을 아주 잘 하거나 보수적이어야 지키는 것이 있다. 학부형들이 애들 일이면 눈 뒤집혀서 아귀다툼하는 것 처럼 말이다.)

https://namu.wiki/w/%EB%A7%8C%EC%A3%BC%ED%9A%8C%EB%B3%B5

만주회복

한국 의 옛 영토 중 하나인 만주 를 되찾는다는 고토회복 개념의 단어. 범위에 따라 대체로 현 중국 의 동

namu.wiki

통일, 현장에서 된다면 고토회복에 대한 의견이 존재하고 있다.

할 수 있다면 많은 땅을 먹는 게 좋다.

통일에 대비하는 것 일까? 몽골은 현재 한국화 되고 있다.

북한의 통일에 대한 비전에 고려연방제 통일이라는 것이 있다. 만주땅을 흡수통일하여 같은 연방이 되는 것이다.

물론 우리 나라 입장에서는 그대로 따르기보다는 타려고 수정을 걸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공산당 활동이 가능하다는 치명적인 점이 존재하므로

자주적 통일을 고려하려면 사관이 뚜렷해야 한다.

중앙아시아와 한국은 생각보다 문화 역사적으로 겹치는 내용이 있다고 한다.

그것을 살리려면 역사연구를 해야 하는 것이다.

중앙아시아는 한국과 합병 혹은 공동역사 연구를 바라는 경향이 있어 보인다.(박근혜 대통령 때 공동 연구하다가 엎어진 게 몽골박사라고 한다.)

환단고기 억지 해석도 많지만,

역사적 주권을 가져올 수 있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

환국 기반의 한민족 중심 역사 연구가 사료가 없냐?아니다. 홍산문화는 1940년대에 발견되너 중국 정부가 덮어두고 있었다.


홍산문화를 세계가 받아들이면 BC2만년 전부터 인류의 역사가 시작 된다고 보게 된다.

한 번 발들여보면 흥미롭기도 하고 자긍심도 기를 수 있다.

단점은 종교적 역사관과 배격된다는 것이다.

또 단점은 재야 학자들이 대체로 노인이다.

요즘 연구된 내용을 따르면 과거 지도자들은 민족/국가별로 대표를 뽑아 지도자를 돌려가며 내세웠다고 한다.

연방제와 같은 시스템이었다는 것이다.

이제와서 국가 해체는 문제가 될 지도 모른다.

과거사 연구는 의외로 과거 세상은 하나(원 월드)였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역사를 공부하면 무엇을 포기하고 하면 안 되는 지 더 가늠이 되지 않을까 한다.

민주당이 패권을 가진다 하더라도 이런 쪽으로는 식견이 없을 가능성이 있다.

여러모로 정권 쟁취에 바쁜 국회를 보면 내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지 아리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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