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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장애등록까지 찾아보려 했는 데
찐따 소리 들을 정도이긴 한 것 같긴 하네.
옛날엔 찐따라는 말이 그렇게 잘 쓰였나 싶다.
진짜로 조울증 때문에 지능이 오락가락 하기 때문에 반 시체처럼 되기도 한다.
안정적이지 않은 성향 때문에 왜 일관적이지 못 하냐 지적당하고,
나도 나를 잘 모른다.
Adhd를 의심하는 것도 개선되고 싶기 때문이다.
3년 전 심리 상담을 받을 때도 어린아이 취급을 받았다. 그냥 그렇게 어려지는 것 같다.
아마도 경계성 지능까지 떨어지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