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tching point
땅콩을 사유로 서비스 점검을 한 것 인데사기엊 오너 경영 체제를 대한항공과 합하여 국영으로 하이제킹하기 위한 밑밥이었다 봄.좌파가 그룹 오너들 질투 안 한다고 하지 말길 바람.귀족 노조도 그렇고 행보를 보면 어마어마하게 질투하고 오너 경영체제 꼬라박길 바라는 것 같음.이재용은 감옥가고 질려 버렸는 지 세습 경영 안 한다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