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https://m.dcinside.com/board/uspolitics/818421
중국 당면, 마라탕과 마라맛 요리, 탕후루, 푸바오와 그 가족들, 중국 간식 등
중국 문화를 긍정적으로 수용하도록 차근차근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고
쥐뿔도 안 먹히는 것 같지만, 김치는 중국의 것이라고 선전하는 것 처럼 동북공정도 차근차근 작업되고 있음.
경각심이 없으니 얼레벌레 어느새 중국 문화를 좋아하게 되고 있음.
마라탕 먹으면서도 알고 먹는 것 인가? 싶지.
중국 현지 일부 마라탕은 앵속각(양귀비 열매 말린 것, 마약성 성분이 있다고 함)이 들어 있었다는 데
한국도 모르는 것임.
중국에서 미국에 마약을 보냈던 것과 같은 이치이지 않을까~추정해보기도 함.
다 알고서도 마라탕 먹을 거면 사먹지 말고 직접 해 먹는 거나, 한국인 사장님 가게로 찾아가야 함.
그 중국에서 마라탕 국물은 먹으면 안 되는 취급하느니 만큼 경계심을 가지는 게 좋을 것임.
https://www.google.com/search?q=%EC%95%B5%EC%86%8D%EA%B0%81+%EB%A7%88%EB%9D%BC%ED%83%95&oq=%EC%95%B5%EC%86%8D%EA%B0%81+%EB%A7%88%EB%9D%BC%ED%83%95&gs_lcrp=EgZjaHJvbWUyCQgAEEUYORiABDIHCAEQABjvBTIHCAIQABjvBTIKCAMQABiiBBiJBTIHCAQQIRiPAjIHCAUQIRiPAjIGCAYQRRg8MgYIBxBFGDzSAQgzMjk5ajBqN6gCD7ACAQ&client=ms-android-zte-rvo2&sourceid=chrome-mobile&ie=UTF-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