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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부터 모종의 사람들이 나를 염탐하는 듯 했는 데 그 때가 3~4년 전으로 보였으며,

어쩔 수 없이 그 세력들을 짚어보자면 호의로 상처받을 사람들이 생기게 되었으며,

호의가 아닌 듯한 진의를 가진 듯한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았으며,

어째서인지 대중이 반응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는 메갈리아에서 정치를 작성을 후회하는 사람으로서

수 년간 관련 없이 살았다가 그 업보가 되돌아오고 있다는 것을 짐작했으며,

몹시 스트레스가 되었습니다.

나는 문정부를 후회합니다.

나의 글 때문에 그 상황에 상당한 노력이 되었다 생각 합니다.

욕먹더라도 나는 기독교를 살려준 것으로 그들의 빚은 갚았다 보겠습니다.

그마저도 제가 종교통합에 일조했을 지 모른다 생각하기 때문으로,

그 당시 기독교가 2025년 쯤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너무도 냉정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만류했습니다.

나는 누구의라도 새로운 리더일 수 없었습니다.

누가봐도 반 시체 있으니까요.

다중성과 기복 때문에 정신과를 다닌 것도 있었지만, 옛날 기준으로 자신을 보면, 지나버린 전성기 같은, 때로는 그냥 무참한 기분이었기 때문입니다.

후회하는 과거에서 상대한 사람들은, 너무나도 이론적이고, 이론과 추종할 것을 쫓는 사람들 이었습니다.

저는 조울증도 있습니다.

조증은 사고뭉치입니다.

조증 상태에서 그냥 자가당착 같은 고민을 스스로 해결보라고  답변을 던져본 것들이 실현되는 것 같더군요(기억이 희미하지만).

몹시도 후회하는 것으로, 반 속죄, 혹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하는 애들은 그냥 무시하고 소수를 보호하기 바랬습니다.

탄찬 시위자들은 cia신고 당하듯 말입니다.

제 포지션은 그런 시위를 말리는 쪽이죠.

오바해서 말한 것들이 실현되면 그것만큼 무서운 일이 더 있습니까?

얼추 기억나는 것 이라면, 애 낳기를 바라지 않는 2030들은 마지막 한국인으로 존중 받습니다(중공 침입을 보면 그것도 수틀린 것입니다)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머리를 굴렸습니다.

이것이 수정되어 이민&혼혈책이 된 것 같습니다.

15분 도시는 이민자 정책 때문에도 시행할 수 있는 것으로, 어차피 ~세권 바라는 요즘 추세에 따르면 그렇게 나쁘지 않은 미래도 존재합니다.

15분 도시는 나라, 도시를 좀 먹는 이민자&불체자에 대한 대항책 입니다.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지방자치제 자체가 나쁠수 있다는 함정이 있습니다.

중공의 침입과 욕망의 실현이 이정도 될 때도 잘 몰랐던 것은 중국이 욕심을 부리고 있다는 것 입니다.

중공은 딥스 혹은 반 딥스로서 세계 패권 다툼을 가장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습니다.

한국은 패권 다툼과 주권을 어떻게 하려는 지, 그냥 한숨 나옵니다.

그냥 "쎼쎄"인 것으로,

나라를 염가에 판듯합니다.

어느쪽이 이기든 원 월드입니다.

뉴월드오더도 가능성 있습니다.

전자화폐&감시 체제를 먼저 완성한 것은 중국이고, 유럽도 중국에서 테스트된 통치체제를 수입하려고 하였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중국과 한국은 테스트 국가 입니다.

정확히는 테스트는 중국, 홍보 모델은 한국 입니다.

지금 한국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태극기는 찬밥 취급되며(보수), 다국적 모임이 진보 모임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자국민이 찬밥신세 되는 것은 제가 말했던 것이 아닙니다.(애를 낳지 않지만 걱정없이 살게 함, 어찌보면 한국인의 안락사 라고 불리던 것.)

뭔가 잘 못 되고 있었다 보기 때문에 말리거나 반대측에 있었습니다.

이대로 가면, 곧 붕괴할 수 있는 ccp가 한국을 먹고 더 버티게 되며, 세계를 먹으면 공동부유를 실현하게 됩니다.

공동부유를 실현하려면 현 중국에서도 구현해서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현 중국은 문제가 아주 많습니다.

일대일로 산업도, 공정 산업도 우려가 많아 보입니다.

미국이 민주당-한국이 민주당-유럽이 민주당이면 손쉽게 새로운 스타일의 원월드가 실현되었을 것 입니다.

그것은 누구도 모르는 미래 입니다.

저와 대화해서 통일을 이야기 했다면,

고려 연방제 통일이 아니라 수정된 고려 연방제로서, 원 월드 혹은 새로운 미래에서 인공지능이 통치하는 미래, 또는 새로운 정부 출현으로 통일하는 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보아도 종중 혹은 종북으로 정권을 이끄는 것 에서 미래가 대비가 된 것 인가?하였으며 도무지 우려 밖에 없었던 것 입니다.

딥 스테이트에 대한 이론이 메갈리아부터 사람들에게 스며들었고, 정치권에도 좌절감과 굴복심리를 준 것 같습니다.

저는 잊고 살았습니다만, 수년 후에 그것을 다시 보게 되었고,

너무할정도로 우울한 내용과 권위 있는 자들에게 공격적인 내용입니다.

지금은 절판된 도서들에 그들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도 그들에 대한 지식이 퍼졌고, 그들도 미래에 대한 우려고 딥스가 되거나 반딥스이거나, 중간에 발을 걸치고 새로운 미래를 꾸리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도 사랑과 지지를 바라는 사람들이고, 가끔 관찰 됩니다.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은 이름을 탈취당하여 사용된다고 보았습니다.

한국에 있는 유대인들이 그들이 아닌가 하며 관찰해보았으며, 그들은 그렇게 권력에 취해 살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국의 일당 독재로 가는 분위기의 반대에 있었던 것 입니다.

고작 한 사람이지만 그렇지 않을까~하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은, 트렌스젠더 어젠다의 예상 외의 흥행입니다. 인구 감축을 위하여 고위 인사들이 나서서 모범과 모델로서 어젠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과 서방은 트렌스 젠더 어젠다가 아무래도 강세일 것 입니다. 그들은 인구 감축을 바라고(한국같은 인구 소멸국가가 아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고가 동양적이죠.

이 어젠다 조립을 내가 답변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우려 합니다. 그것은 순수하게 인구 감축을 위해서 일 뿐이지만, 그들이 매우 성도착적으로 향하는 것이 우려되었고, 가까이 있는 여성들이 피해를 입는 구조를 가집니다.
팬티 천장을 뚫자는 것이 그들의 슬로건 중 하나 입니다.
성관계 좀 해보자고 트젠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이것은 인구 감축과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범죄율만 늘고 있습니다.

마약 사범이 느는 것 처럼 범죄자들이 범죄심리를 표출-범죄자가 되는 것으로 추후 일거에 그들을 청소할 수 있습니다(이런 답변을 했는 지 헷갈립니다)

코로나는 계엄 사태의 일종이었거나 그 사전 작업이었습니다.

Fema 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일루미나티 플랜 등은 항상 인구 감소를 지향합니다.

코로나로 소프트 킬은 일부이며, 수 년간 계엄에 준하는 상황에서 인구청소와 인구 통제를 같이하며, 정부가 그들을 부양합니다.

단, 물질은 부족하기 때문에 온라인 세상에서 살 게 하는 것 이었습니다.

최악은 블랙미러에 나온 케이스처럼 살거나, Pay to earn시스템으로 게임 등을 하며 돈을 버는 세상이 됩니다.

연예인 등 스트리머는 최상류층이 됩니다.

여기서 무엇인가 윤리적으로 틀어진 듯 하여 욕먹든 말든 말렸습니다.

그 때는 정말 진심으로 말린 것 입니다.

어쨌든, 한국 정치인들은 사실 웰빙을 바랄 뿐 입니다. 미래가 무섭거든요.
새로 도달할 미래에서 자기 자리를 잘 보전할 수 있는 정도로만 하고 있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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