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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좋은 내용은 없었기 때문이거나, 일상이 공유되었기 때문인데
말 하면 조현병으로 취급당하지만
독일 사는 내내 있었다고 보고 있다.
나를 향하여 사이코패스다vs날 다람쥐,토끼, 할머니 등이다라는 관점이 있었다고 보고 있다.
이 계정 포함 sns나 블로그에 비공개로 글을 올려도 다 본다.
그들에게부터 불편함이 있었던 것 이고,
아무리 불편을 이야기 하려 하면 좋은 마음인 사람들 뒤통수가 얼얼하고(상처는 늘 그런 사람들만 받고),
아닌 사람들은 뭔가 음흉한 것을 지속하는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