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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 주변에서 사람들이 죽거나 사라지는 것은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는 것 이고
북한, 러시아, ccp와 견줄 수 있어야 하며
정확히는 태자당, 상하이방, 푸틴과도 "큰 손해보지 않고 잘 버틸 사람"이어야 했고
이재명을 그렇게 보고 밀어주고 있는 것 같지만
문재인은 아방수처럼, 푸틴이 칼을 주고, 시진핑이 무시하고, 김정은이 삶은 소대가리라고 해도 어벙한 태도를 유지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는 지식인 등이 나서기 전에 몸을 사리는 그런 나라였어.
이재명은 그냥 국내, 국외에서 모두 강경대응 하는 사람 같았지만, 중국이기만 하면 쎄쎄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라 보여주었다.
통일/새정부/전쟁 어느 쪽의 미래이든, 민족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공격력을 이 사람이 갖추고 있을까?하는 의문이 있는 것이다.
메갈리아에서 문답을 해주다가,
박대통령 탄핵까지 갔다고 보고 있고(내 관점에서 좌파는 항상 성급했음. 그냥 말 몇 마디로 휘둘리기도 한다는 것. 아니면 아닌 거겠지만, 그렇게 느끼고 있음.)그걸 되돌려 놓은 것에 수년이 걸렸고.
그런 것들 때문에 각자 갈 길은 너네들끼리 갔으면 한다 발화하던 것이며,
나라나 민족이 피해를 크게 볼 것인가 하여(국익)말리게 되는 것이 있다.
아무리 이재명이 대통령 후보로서 흠이 있어도, 국가간 정세가 혼란하면 그 나름의 뽑을 사유는 된다.
물론 군필이어야 더 좋은 것이다.(군과 소통하려면 군필이어야 원활하게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이므로)
대통령은 필요시 군대를 지휘하여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 계엄 권한이 존재하는 이유이다.
문통이 통일을 하려면 자기 정권에 했어야 했다.
그런데 조선족, 중국인들 유입 등 이것저것 하다보니 나라가 북한과 통일을 하려는 것 인지, 중국에 편입 되려는 것 인지 알 수가 없어졌다.
새정부/원월드/뉴월드가 온다면 국가 경계가 사라지므로, 문대통령이 한 정책이 무죄 혹은 사면이 된다.
희년이 온다고 하는 것은 분명 저것도 포함일 것 이다.
문재인 위시, 좌파 정치인들은 지금도 그렇고 그 때도 그렇고 성급하였다.
북한도, 미국도 무방비가 되어가는 한국을 당장 침해해 오지 않는 데 솔선수범하여 나라를 텅 비워내었다.
(아무도 모든 어젠다를 재빠르게 실현하려 하지 않는 데, 나라가 텅 비어버리니 그 틈을 타 한국을 중국이 잡아먹는 것이다. 물론, 중국이 한국/한국민을 잘 보존해줄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것에 대한 확답은 받아놨어야 했다. 홍콩 사태를 보면 한국이 이래도 괜찮나 싶어진다.)
어젠다 상으로 보면 맞는 일 한 것이다.
유럽에서는, 나토가 있어, 미국에 의존하여 각국이 무장해제에 가까웠었으며(현재는 재무장으로 가고 있다),
독일의 안젤라 메르켈은 독일 국고를 비우고 퇴임했다.
문정권도 그랬다고 한다.
좀 기출변형으로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국고를 태우고 있는 것이다.
통화 변경 이전에 이뤄지는 사전 작업이라고 예상된다.
각국이 고인플레로 가는 것도 새로운 전자 화폐가 등장하려는 밑 작업으로 예상된다.
마약이 유행하는 것은 카르마의 사용이다.
하여간 복잡스럽다.